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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힘이 없이 나른할때 가던 길 멈추고 바라보는 ☁하늘.

달봉선생 2021. 9. 1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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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쫒겨 매일 가는 길을 갈때는.

점점 아무생각이 없어진다.

우리에 갇혀있는 것은 아닌데...

어딘가에 꼭 갇혀있는 것만 같다.

아주 가끔 그래서 하늘을 본다.

그렇게 보면서 숨을 쉬다보면.

아무생각 없이 차분해진다.

잠시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시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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