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주식으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

달봉선생 2021. 5. 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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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이글을 읽는 지금

주식을 시작하려고 하시는군요?

저는 20살이전부터 주식이라는 존재를 아주 흥미롭게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쉽게 주식이라는것에 가까이 갈수가 없었습니다.

돈이없어서

겁이나서

몰라서

이렇게 이유와 핑계를 대가며 스스로 외면해왔었죠.

하지만 지금은 주식을 하고있습니다.

어떻게 했냐구요?

그냥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하고있는것은 아닙니다.

많이 겁내고 조심하며 주식이라는것의 성격을 파악하고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았죠.

그냥 배팅해서 실패하면 날아가는 돈이아니라.

주식은 부실한 기업만 아니라면 시간이걸릴뿐.?

완전히 잃어버리지는 않습니다.

저는 복권을 사지않습니다.

몇번 사본적은 있지만..

그때마다 느낀것은 당첨될확율이 터무니없이 낮은데
사람들은 왜이런것을 사면서 돈을 낭비하는것인가?였죠.

행운

그것은 참 괴로운 것입니다.

넓은 들판에서 행운의 상징이랍시고
세입클로버들을 즈려밟으며
네입클로버를 찾아다니는것은 이성적인 사고인가?

이런생각을 했었죠.

얼마전부터 우리는 코로나라는 특수한 사항에
노출되었습니다.

그때 사람들의 생활도 무너졌지만
경제도 엄청나게 무너졌죠.

그리고는 아주 빠른속도로 경기를 회복시키기위해
각 나라마다 아주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와중 주식이 급등해서 큰돈을 벌었다느니 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죠.

그때까지도 저는 주식은 나같은사람이 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돈도 없는데 뭔 주식을 하냐?라는 생각이 컸죠.

가게사정이 많이 어려워지면서 그생각도 약해지기생각했죠.

이거 이대로만 살다가는 큰일 나겠는데?

이렇게 생각한 저는 주식에 대해 조금씩 공부했고
같이 일하고있는 사장님?스승님?이 먼저 시작하셨죠.

그렇게 그냥 무턱대고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거부감때문에 100만원만 주식계좌에 예수금으로...

잠깐은 쉽게쉽게 돈이불어나더군요.

이거 할만한데?

하지만...

곧 아..이거 보통아닌데?

공부할게 많은데?

용어를 하나도 모르겠는데?

이런 작은벽들에 가로막히기 시작했습니다.

단물을 조금 맛봤고 희망이라는것을 보았기에
이제는 벽들은 문제가 아니였죠.

조금씩 공부해가고있습니다.

평생해야할것이라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편안한 노후를 위해 주식에 투자하여
복리의 마법을 한번 도전해보지않으시겠습니까?

갑시다 합시다
우리도 할수있습니다.

준비해서 공략해봅시다.

하하하

(꼭 대통령 선거나가는거같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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