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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나랑 별보러 가자.

달봉선생 2021. 9. 22.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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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다.

걱정이 많다.

고민이 많다.

답답하다.

힘들다.

괴롭다.

이러고 있을때...

누군가가 갑자기 손을 낚아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간다.

잡힌손에 느껴지는 힘이 포근하다.

별을 보란다.

신기하게도 그저 멍하니 바라봤다.

이게 뭐라고...

눈물이 날것만 같다.

큰 세상과 작은 세상의 중간에 살고 있는 

어느 누군가...

그게 바로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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