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도시락 싸는 남자:첫번째 도시락.

달봉선생 2018. 5. 2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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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블로그에서 가장 많이 검색되는 글은 아로나민 골드입니다.


피곤하고 힘든 사람이 굉장히 많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도 가끔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정면돌파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힘이 되고 위로가되는 음식으로 저의 영상과 블로그를 아껴주시는 분들께 

힘이되고 공감하고 싶어 새롭게 시작한 수필형식의 모노드라마 도시남을 시작했습니다.


미흡하지만 제가 당신의 위로가 되고싶습니다.



시에 살고 있는 평범한 30대.

남자.

나는 요리를 좋아한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도시락을 싼다.


정성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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