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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봉선생입니다.
떡볶이를 먹을때 국물이랑 같이 먹으면 참 맛있자나요.
그래서 국물이랑 같이 숟가락으로 떠먹는 떡볶이를 만들어 봤습니다.
야채는 배추만 넣었구요.
떡국용떡이랑 납작오뎅만 넣었습니다.
양념은 고추장이랑 후추와 다시다를 넣었습니다.
다시다가 없으면 떡볶이 맛이 안나요.ㅎㅎ
가장 먼저 한일은 배춧잎을 씻어서 손으로 먹기좋은 크기로 찢어 줍니다.
그리고 납작오뎅을 떡이랑 비슷한 크기로 잘랐습니다.
자 그럼 이제 국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물을 넉넉히 냄비에 담아줍니다.
그리고 고추장을 풀어주는데 적절한 떡볶이 색이 나올때까지 풀어 주면 됩니다.ㅋㅋㅋ
그리고 다시다를 넣어 줍니다.
어떤 다시다를 넣든지 상관없습니다.
쇠고기 다시다를 넣든 조개 다시다를 넣든
치킨스톡을 넣든 있는 것을 넣어주세요.
중간에 간을 보면서 넣어주세요.
어느정도 간이 되면 설탕을 넣어 줍니다.
적당히 달콤한 맛이 날때까지 넣어 주시면 됩니다.
간은 이정도만 하시면 배추와 오뎅에서 맛이 우러나와 적절히 맛이 어울어질꺼에요.
먼저 준비해둔 배추를 국물에 넣습니다.
숨이 죽을때 까지 푹 끓여줄거에요.
그래야 맛있거든요.
그 다음 배추가 어느정도 숨이 죽으면 오뎅을 넣습니다.
오뎅이 살짝 불면서 맛난성분이 국물과 섞일꺼에요.
군침이도네요.
어느정도 됐다 싶으면 마지막남은 떡을 넣어 줍니다.
여기서 주의 하실점은 떡을 너무 오래 끓이면 퍼져서 쫀득쫀득한 맛을 느끼실 수가 없을 꺼에요.
떡을 넣고 보글보글 말랑말랑해지면 불을 끄시고 접시에 담아 맛있게 드시면 국물 떡볶이 완성입니다.
추운겨울 좋아하는 사람들과 도란도란 마주앉아 국물 떡볶이를 먹으며 이야기를 하시는건 어떨까요?
쓸쓸한 겨울 가슴 따뜻한 겨울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참 국물떡볶이는 숟가락으로 드세요.
이상 달봉선생이었습니다.
달봉선생입니다.
떡볶이를 먹을때 국물이랑 같이 먹으면 참 맛있자나요.
그래서 국물이랑 같이 숟가락으로 떠먹는 떡볶이를 만들어 봤습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재료는 집에 있는 것들로 만들었습니다.
야채는 배추만 넣었구요.
떡국용떡이랑 납작오뎅만 넣었습니다.
양념은 고추장이랑 후추와 다시다를 넣었습니다.
다시다가 없으면 떡볶이 맛이 안나요.ㅎㅎ
가장 먼저 한일은 배춧잎을 씻어서 손으로 먹기좋은 크기로 찢어 줍니다.
그리고 납작오뎅을 떡이랑 비슷한 크기로 잘랐습니다.
자 그럼 이제 국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물을 넉넉히 냄비에 담아줍니다.
그리고 고추장을 풀어주는데 적절한 떡볶이 색이 나올때까지 풀어 주면 됩니다.ㅋㅋㅋ
그리고 다시다를 넣어 줍니다.
어떤 다시다를 넣든지 상관없습니다.
쇠고기 다시다를 넣든 조개 다시다를 넣든
치킨스톡을 넣든 있는 것을 넣어주세요.
중간에 간을 보면서 넣어주세요.
어느정도 간이 되면 설탕을 넣어 줍니다.
적당히 달콤한 맛이 날때까지 넣어 주시면 됩니다.
간은 이정도만 하시면 배추와 오뎅에서 맛이 우러나와 적절히 맛이 어울어질꺼에요.
먼저 준비해둔 배추를 국물에 넣습니다.
숨이 죽을때 까지 푹 끓여줄거에요.
그래야 맛있거든요.
그 다음 배추가 어느정도 숨이 죽으면 오뎅을 넣습니다.
오뎅이 살짝 불면서 맛난성분이 국물과 섞일꺼에요.
군침이도네요.
어느정도 됐다 싶으면 마지막남은 떡을 넣어 줍니다.
여기서 주의 하실점은 떡을 너무 오래 끓이면 퍼져서 쫀득쫀득한 맛을 느끼실 수가 없을 꺼에요.
떡을 넣고 보글보글 말랑말랑해지면 불을 끄시고 접시에 담아 맛있게 드시면 국물 떡볶이 완성입니다.
추운겨울 좋아하는 사람들과 도란도란 마주앉아 국물 떡볶이를 먹으며 이야기를 하시는건 어떨까요?
쓸쓸한 겨울 가슴 따뜻한 겨울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참 국물떡볶이는 숟가락으로 드세요.
이상 달봉선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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