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폭발!! 사드 정상화...중국 경제보복?!

"사드 운용을 정상화하겠습니다."

정권이 바뀌었다.

그동안 친중이었던 전 정권에서.

친미 성향의 현 정권으로.

우리를 지키기 위한 수단인 사드 미사일이 왜 세계 여러 나라의 이념들이 덕지덕지 붙어있다.

사드의 상징적인 의미.

중국은 사드 미사일을 좋아하지 않는다.

미국은 사드 미사일로 중국과 북한을 견제한다.

대충 이런 것으로 알고 있다.

!!

어제 사드를 정상화한다는 기사가 뜨기 시작했다.

"사드는 북한 핵·미사일로부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 방어 수단이며 안보 주권 사항으로서 결코 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이렇게 공식적인 발표 중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크...

잘 몰라서 그런 건가?

뭔가 든든하다는 생각이 든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눈치 보지 않는 단호한 결단.

쉽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중국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지난 정부와 이야기했던.

사드 배치에 대한 것을 들먹이면서 불쾌감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지난 정부의 입장과 우리의 입장은 다르다고 확실하고도 단호히 선을 그으며 인수인계받은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이제 한 가지 짚고 넘어가 보자.

주식을 하는 우리에게는 어떤 피해가 있을까?

다시 사드를 핑계로 우리나라 경제를
중국이 압박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다.

그러니..

우리는 미리 준비해야 한다.

친중말고 친미 성향 기업으로 주식으로 준비하는 게 좋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이야기해 본다.

-백살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