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은 사실 뇌에서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한다고 하는것들이 사실은 뇌에서 보낸 신호이다. 우리는 그 신호들을 조종할수있다고한다. 생각으로... 어렵지않게 원하는 바라는 생각을 하고 또 하다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일들을 해낼때가있다. 참 신기하지만 우리가 하는 생각이 신호로 바뀌어 우리몸을 할수있게 만드는것이다. 뇌와 관련된 책을 읽다보면 비슷한 내용들이 참 많다. 하지만 저자들의 보는 시점과 해석하는 방식에따라 조금씩 같은 사례라도 달라진다. 모두 다 기억할수는 없지만 딱 두가지만 이글을 보시는 분들과 나누고싶다. 1.푹 주무시고, 2.어깨 펴고 웃으세요. 중요한 내용이 참 많지만.. 한번에 우리가 바뀌는건 힘드니 두가지만 우선 해보는건 어떨까요? 훨씬 좋은 생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