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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봉선생입니다.
2년전쯤 제가 직접만든 것은 아니고 제품으로 나오는 고로케를 튀겨서 소스만 뿌렸습니다.
탑처럼 쌓아서 돌틈사이로 잡초가 자라는 느낌으로 만들어 본건데 뭔가 그 느낌은 아닌거같습니다.
부끄럽네요.
그래도 제눈에는 예뻐보이는데...어떤가요?
고로케
프랑스의 크로켓을 일본사람들이 들여와 일본사람들의 입에 맞게 만든 것을 고로케라고합니다.
발음하기 어려워서 고로케라고 부른거 같습니다.
일본사람들은 고로케를 아주 즐겨먹는다고 하는데요.
저도 참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특히 저는 기름에 튀기지않고 구운 야채고로케를 좋아합니다.
동네빵집에서 가끔 사먹었는데 이제 문을 닫아 먹지 못하고 있어요.
고로케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변했습니다.
예전에는 감자,양파,당근 등의 야채를 넣고 고기를 조금 넣어 튀겨먹었는데
언젠가부터 카레맛 매운맛 등 여러가지 맛들이 생겨났습니다.
제가 사는 대구에도 반월당고로케라는 고로케 전문점이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요리하는 사람으로써 여러가지 음식들도 먹어보고 해야하는데 막상 쉬는 날이면 집에서 잠자기 바빠 거의 집안에만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나중에 기회가되면 한번 사먹으러가야겠습니다.
달봉선생입니다.
위에 보이시는 사진은 고로케입니다.
2년전쯤 제가 직접만든 것은 아니고 제품으로 나오는 고로케를 튀겨서 소스만 뿌렸습니다.
탑처럼 쌓아서 돌틈사이로 잡초가 자라는 느낌으로 만들어 본건데 뭔가 그 느낌은 아닌거같습니다.
부끄럽네요.
그래도 제눈에는 예뻐보이는데...어떤가요?
고로케
프랑스의 크로켓을 일본사람들이 들여와 일본사람들의 입에 맞게 만든 것을 고로케라고합니다.
발음하기 어려워서 고로케라고 부른거 같습니다.
일본사람들은 고로케를 아주 즐겨먹는다고 하는데요.
저도 참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특히 저는 기름에 튀기지않고 구운 야채고로케를 좋아합니다.
동네빵집에서 가끔 사먹었는데 이제 문을 닫아 먹지 못하고 있어요.
고로케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변했습니다.
예전에는 감자,양파,당근 등의 야채를 넣고 고기를 조금 넣어 튀겨먹었는데
언젠가부터 카레맛 매운맛 등 여러가지 맛들이 생겨났습니다.
제가 사는 대구에도 반월당고로케라는 고로케 전문점이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요리하는 사람으로써 여러가지 음식들도 먹어보고 해야하는데 막상 쉬는 날이면 집에서 잠자기 바빠 거의 집안에만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나중에 기회가되면 한번 사먹으러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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