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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처럼 되고싶은 사람,어떻게 저렇게 성공한건지 궁금한 사람은? 이책을 봐야한다.

영향력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있다고 생각한다. 가족. 친구. 연인. 동료. 전우. 우리는 영향력을 가지기위해서 무수히 많은 고민을하지만... 정작 영향력은 발휘되지못할때가 많다. 그럼 실망하고 절망하고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상태가될때가있다. 어떻게 해야되는걸까? 어떻게 저 사람들은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있을까? 아이러니하게도 잠시 뒤돌아보면 우리는 영향력을 너무 크게만 생각하고있었는지는 모르겠다. 누구에게 영향력을 끼치기전에 자신에게 좋은 영향력을 발휘해보는게 맞는것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한다. 책에서는 너무 포괄적인 타깃을 선정해서 공략하면 이도저도 아니게된다고 한다. 특정타깃층을 정하라고 하는데. 나 자신부터 공략해보는건 어떨까한다. 그러다보면 어느샌가 누군가에 영향력을 발휘하고있..

독후감 2021.09.17

씨에스아이 100만원 단타 수익인증. 씨아이에스였네...

2021년 9월 16일 단타일기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어제 장 막판에 씨에스아이라는 회사의 주식을 샀다. 4시 이후에 열리는 시외가에서 가격이 살짝 떨어지기에 조금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있었지만 아침을 기다려보기로했다. 아침에 늦잠을..잤다... 가격이 올랐다가 내려있었다.. 신기하게도 거래량 때문인지 불안하지는 않았다. 배터리 관련 회사라 크게 걱정도 안된다. 여튼 같이 주식하시는 분들과 카톡을 조금 하다보니 갑자기 올라있었다. 첫 수익창출... 팔고나니.. 무서운기세로 올라갔다... 그런경우가 참 많다. 그래도 수익이 났으면 그걸로 만족 하려고 노력하는데 쉽지는 않다.ㅋㅋ 보이는가? 저 높이 올라간 짝대기가... 오늘 이종목에서 총 3번의 단타를 하였다. 처음 매도만 잘했어도 수익이 많이 좋았을꺼같긴..

주식 2021.09.16

잠이 왜 오고 잠을 왜 자야만 하는걸까?어떻게 자야잘자는걸까?

매일 밥을 먹고 숨을 쉬고 잠을 잔다. 우리는 매일같이 하는것에 익숙해져 점점 매일하는것의 중요함을 잊어버린다. 중요하기 때문에 매일하는것인데 조금씩 조금씩 편하게 생각하고 하고싶은데로 한다. 그러다 뒤를 돌아보면 많이 어긋나있다. 그때는 이미 많은 일들이 생겨있지만 "돌이킬수없다고 살던데로 살아야지."라며 다시금 등한시하고 만다. 우리는 쉬어야한다. 휴대폰과 컴퓨터도 리부팅을 해야 오류가없이 잘돌아간다는 사실을 잘모르는 사람이 많다 리부팅은 필요하다. 휴대폰과 컴퓨터는 리부팅을하면 단기적 메모리에 꽉차있는 정보들을 삭제하는것이다. 사람들의 리부팅은 잠자는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잠을 자면서 단순히 단기기억에 있는 정보를 삭제하는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기억들과 상호 보완을 해서 좀 더 좋은 결과를 내기위..

독후감 2021.09.16

어떤 생각을 해야 부자가 될수 있을까?

부자가되고싶다. 돈이 많아지면 어떤 느낌일까? 그런 생각을 한다. 나만 그런건 아니겠지? 얼마나 가져야 부자라고할수있는걸까? 기준이 딱 정해진건아닌거같은데... 자기가 만족할 수준이 되면 부자라고 할수있는게아닐까? 남들이 정해주는 기준이 아닌 자기가 정하는 부의기준... 나는 아직 못정했다. 딱 돈을 버는 방법이 나열된 책은 아니었다. 읽고보니 자기계발서의 시조새같은 느낌이라고 프롤로그에 적혀있었다. 여러 자기계발서적에서 볼수있는 다양한 지식들이 폭넓게 소개되어있었는데 무슨이야기인지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한가지 확실히 머릿속에 각인된 말이 있었다. 실패 했다고 포기하지마라!!!! 나역시도 갖가지 핑계를 대가며 많은 포기를 했었다. 성공한 사람들은 그 실패를 이겨내고 발판으로 삼아 끝까지 포기하지않..

독후감 2021.09.15

내방 창가에 있는 작은 화분 나뭇잎의 치열한 생존.

내방에는 작은 화분이 있다. 원래 식물은 키우지 않는다. 매일 출근과 퇴근만 반복할뿐... 하루는 어머니께서 내가 너무 피폐해 보였는지 녹색잎을보면 기분이 좋아 질꺼라고 했다. 시간이 지난뒤 이친구를보니 신기하게도 창문을 향해 쭉하니 뻗어있었다. 너무 신기하기도 했지만... 미안했다. 근데....뭔가 멋지다.😅

YOUTUBE 2021.09.15

☝한 단어로 나를 표현할수있을까? 🤔나는 어떤 단어일까?

축약하고 압축하려 힘을 주다보면 핑하고 튀어서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튈때가있다. 단순하게한다는 것은 꾹꾹눌러 함축된뜻을 포함하는게 아닌 빼고 덜어내는 과정이라고들 이야기한다. 과연 뺀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우리는 무엇이든 손에서 놓치지않기위해 많은 노력들을한다. 꽉꽉 채워야만 뭔가 소유하고있는듯한 느낌이 들기때문이 아닐까? 난..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은 비우기위해 머릿속을 무작정 채우고있다. 모순되긴하지만 사실이다. 비우는 방법도 아무렇게나 비우면 안될꺼같다는 생각이 들기도했고 채울수록 비워야겠다는 느낌이 생기기도했다. 노력할것이다. #독서 #독서그램 #생각스타그램 #비우기 #줄이기 #심리 #😌

독후감 2021.09.15

사람들이 다가가기 쉬운사람은 어떤 점에서 호감이 생기는 걸까?

사람들이 천천히 나에게 걸어오는게 느껴진다. 길을 걸으며 두리번거리다가 나에게로 걸어온다. 그리고 무엇인가물어본다. 몇번은 마트에서 직원이 아닌데 직원에게 물어보는것처럼 뭐 어디있냐고 물어보기도했다. (난 유니폼과 전혀 다른 옷을 입었는데 뭐지?) 그리고 처음 보는사람들이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어디서 본거같은데 어디서봤죠?" "누구 아들아닌교?요건써비스😁" (난 속으로 생각한다 누구지?처음 뵙는건데...) 난 당연히 다른사람들도 이런일을 많이 겪는일인줄로만 알았다. 다그런건 아니라고 했다. 왜? 궁금했다. 항상. 이런일이 일어나는 사람들과 나에게는 차이가있는것인가? 나도 모르게 하는 행동들이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것인가? 사람들은 누구나 누군가에게 좋은사람이고 싶어한다. 하지만 호감가는 사람이 되는것..

독후감 2021.09.14

거봉을 먹으면 어디에 좋을까요?

간식으로먹는 과자말고 과일을 먹으면 식이섬유가 있어 소화하는데 도움이됩니다. 과자는 정제탄수화물과 각종 화합물 그리고 과도한 설탕... 탄수화물과 설탕은 모두 당분으로 전환되는데요. 칼로리는 높지만 영양가가 없는게 대부분이죠. 그래서 우리몸에서는 과자를 먹어도 다른것이 먹고싶어진답니다. 부족한 영양성분을 채우는데는 자연에서 나오는 먹거리가 최고라는 생각을 하며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앞으로 뒤로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진득하니 지켜봐 주세요😉

음식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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