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력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있다고 생각한다. 가족. 친구. 연인. 동료. 전우. 우리는 영향력을 가지기위해서 무수히 많은 고민을하지만... 정작 영향력은 발휘되지못할때가 많다. 그럼 실망하고 절망하고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상태가될때가있다. 어떻게 해야되는걸까? 어떻게 저 사람들은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있을까? 아이러니하게도 잠시 뒤돌아보면 우리는 영향력을 너무 크게만 생각하고있었는지는 모르겠다. 누구에게 영향력을 끼치기전에 자신에게 좋은 영향력을 발휘해보는게 맞는것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한다. 책에서는 너무 포괄적인 타깃을 선정해서 공략하면 이도저도 아니게된다고 한다. 특정타깃층을 정하라고 하는데. 나 자신부터 공략해보는건 어떨까한다. 그러다보면 어느샌가 누군가에 영향력을 발휘하고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