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유튜브를 많이 보게 되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멈춘 영상들을 보다보니 어느새 장사의 신이라는 채널을 유심히 보고있는 나를 발견했다.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이라는 가게를 운영했던 저자는 200억에 7년간 잠도 안자고 키워왔던 프랜차이즈를 넘기고 우울증이 왔다고한다. 몇십년간 달리기만했던 저자가 앉아서 쉬어가는것은 적응이 필요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저자는 거기에 적응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들을 계속해서 하고있다고 한다. 그렇게 시작하게된 유튜브채널 몇년동안 무명으로 채널을 꾸려가던 저자.. 꾸준히 하다 다시 기회를 얻어 이름을 알리고 지금의 위치에 올랐다고했다. 참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중에 이렇게 스스로 빛을 내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