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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보이는 표지의 책이다.
얼마나 재미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핫한 책인 거 같아 읽어보고 싶었다.
아주 아주 기괴한 책이었다.
조금은 징그럽다는 생각도 드는 이야기들도 있었다.
이어지는 이야기들이 아니라 짧은 에피소드들을 모아 놓은 그런 책.
솔직히 나는 80% 정도만 읽었다.
더 이상 읽고 싶지 않았다.
징그럽기도 하고 책을 읽고 난 뒤의 끝 맛이 껄끄러워 싫었다.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핫한 책이다.
여기저기서 난리인 듯? 싶다.
사람들은 어찌 이런 기괴한 스토리를 좋아하는 걸까?
나의 문학적 소양이 얕아 그런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요즘 인기가 있는 책인 것은 확실하다.
힘들게 적은 글이었을 텐데...
작가님 죄송합니다.
디스는 아니라 개인적 견해입니다.
-눈높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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