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증 잘 내는 남자

안녕하세요.달봉선생입니다.오늘은 오리온에서 만드는 과자 다이제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려고합니다.저도 참 좋아 하는 과자입니다.우리나라 제과회사인 오리온에서 1982년 12월에 출시해서 지금까지 만들고 있는 과자입니다.원래이름은 "다이제스티브"였는데 언젠가부터 이름이 "다이제"로 바뀌었습니다.저는 그래서 뭔가 짝퉁이라고 생각도 햇었는데 맛은 똑같은거 같기도 하고해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먹었습니다.조금 궁금했지만 찾아보긴 귀찮았던 오리온 다이제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이름영국의 맥비티라는 제과회사와 기술을 제휴하여 생산했다고 합니다.2002년에 그 계약이 끝나서 이름을 다이제스티브 에서 다이제 로 바꿔 판매했다고 하네요. 크기다이제스티브 시절에는 오리온제품과 맥비티 제품의 크기가 똑같다고 하는데 다이제..

코카콜라 설명하지 않아도 전세계 사람들 누구나가 다아는 월드탄산음료입니다. 오늘은 코카콜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1886년 제가 태어나기 딱 100년전 미국의 약사 존 팸버튼 박사가 만든것입니다. 존 팸버튼 박사는 정식으로 의학교육을 받지않았다고합니다. 하지만 그는 여러가지 재료를 혼합해 약품을만드는 재주가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당시에는 코카인이 합법이었다고하는데 코카인잎 삶은물과 콜라나무열매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자양강장제의 한종류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어느날 물에 희석해서 마시려고 하다가 실수로 그만 탄산수에 희석을 해서 마셨다고 하는데 그게 괜찮았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약국에서 판매하였지만 매출이 많이 부진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약제상인 아사캔들러라는 사람은 여기에 가능성을 느끼고..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반짝이지는 않지만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목캔디... 사탕을 좋아하지않는 저도 가끔 생각나서 사먹는데요ㅎㅎ 오늘은 그 오랜친구 목캔디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조금 더 친해져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그럼 일단 사진부터보시고 시작하겠습니다. 목캔디 1.물엿 물엿입니다.다들 잘아시겠지만 그래도 자세한 지식을 알기위해 제가 공부해서 적어보겠습니다.전분을 산이나 효소로 분해한다음 정제과정을 거쳐 시중에 판매하는게 우리들이 알고있는 물엿입니다.정제하지않으면 조청이된다고 하네요 ㅎㅎ 2.백설탕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설탕이라고 부르는 하얀가루입니다.사탕수수나 사탕무에서 추출한 즙을 정제과정을 거쳐서자당만 남기고 모두 정리하면 바로 설탕이된다고 합니다. 3.페퍼민트향 페퍼민트에는..

명절날 기름진 음식들 많이 드셔서 속이 더부룩하시죠?ㅎㅎㅎ소화안되고 속이 더부룩할때 많은 사람들이 찾으시는 약이있습니다....오늘은 까스활명수 이친구에 대해서 알기쉽게 보도록하겠습니다. 까스활명수 1.아선약:아선약나무의 잎과 어린가지를 잘라 잎이 누렇게 변할때까지 삶은다음 건져내고 그 물을 농축시켜 굳힌 약제라고하구요 굉장히 쓰고 떫은 맛이나는 약재라고합니다.2.L-멘톨:박하등 민트류 식물의 기름에서 얻을수있는 천연물질이라고합니다.3.고추틴크:식물에 있는 성분을 에탄올로 추출한것을 틴크라고 부르고고추의 성분을 추출한것이 고추틴크입니다.4.육계:계피와 비슷하지만 계피보다 매운맛은 없다고 하고 계피는 나무껍질만쓰지만 육계는 뿌리,나무,잎,열매,꽃 까지전부다 쓸수있다고하네요 ㅎㅎ5.정향:말린 꽃봉오리 모양이 ..

저의 첫 기록은 제가 요즘 자주마시는 핫식스입니다.한잔 마시면 약간의 버닝타임을 주어 피로에 지친몸을 쪼금 더 이끌어 갈수있게 도와주는....그런....친구입죠 ㅎㅎ HOT6그럼 지금부터 이친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휘리릭. ㅋㅋㅋㅋ 1.정제수:불순물을 최대한 제거한 깨끗한물입니다. 2.액상과당:포도당과 과당의 혼합액으로 종류가 굉장히 많다고 하고포토당은 단맛이 강하지 않기때문에 과당을 섰어 설탕만큼 달콤한 맛으로 만든것이 액상과당이라고 합니다. 3.이산화탄소:분자기호 CO2 두개의 산소를 가진 탄소라는 뜻으로 액체에 녹아들면 탄산수가 된다. 4.과라나추출물:제가 생각한 핫식스의 주요핵심기능이 있는 성분입니다. 브라질에서 원주민들이 먹는다고 알려져있는데요 커피보다 카페인의 흡수 속도는 느리지만..

저의 첫 블로그를 시작합니다.우선 저는 현재 요리를 하고 있는 요리사입니다.유명하거나 대단한사람은 아니지만 사람들에게 먹는것을 만들어주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사람 입니다.그리하여 먹는것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제 나름대로 공부도 하고 정보도 모으고 자료도 보고 해서 익숙하지만 우리들이 놓지고 있었던 부분들에 대해서알아보고 공부해가는 글을 올리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제글을 봐주시는 분들에게 한가지 부탁이있다면 어떠한 의견이있다면 저에게 이야기해주시고아이디어를 나누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이상으로 블로그를 오픈하며 인사글을 마치겠습니다 ㅎㅎ 추신.본격적인 업로드는 제가 일을하고있기때문에 차차 짬짬이 만들어서 올릴 예정이오니 기다려주세요 ㅎㅎㅎ